오늘은 처음으로 언리얼 엔진 공부를 시작하였다.
나는 Unity와 Unreal을 비교하면서 공부할 예정이다,
언리얼 엔진 UI는 이렇게 생겼다.
Unity의 Rigidbody를 Unreal에서는 피직스로 나타내고 있는거 같다.
피직스에서 질량의 크기 등 속성을 변경 가능하고 피직스 시뮬레이트를 통해 활성화 비활성화를 할 수 있다.
레벨 블루프린트를 나타낸 이미지이다.(마치 Unity의 애니메이터와 닮아있다.)
*블루프린트*란 프로그래밍 없이도 시각적으로 게임의 로직과 동작을 설계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.
블루프린트의 주요개념으로는 노드, 핀, 그래프가 있다고 한다.
여기서 추가 옆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
이렇게 나오게 새 서브클래스로 선택을 하면
이렇게 화면이 뜬다.(유니티의 프리팹과 비슷한 개념인거 같다.)
유니티의 프리팹처럼 가져다가 바로 생성할 수 있다.
*액터*란??
언리얼 엔진에서 게임을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단위이다. 모든 오브젝트는 액터를 기반으로 확장된다.
Space Bar과 SpawnActor를 이용해서 공을 정해진 위치에 생성할 수 있다.
폰의 위치와 회전값을 받아서 그 곳에서 생성도 가능하다.
카메라의 회전에 맞게 발사를 하고싶으면 Get Forward Vector를 통해 힘을 주는 방향을 알아내면 된다.
Get Forward Vector-> Multiply(float)->Impuls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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